要石落とし
특성: 장비한 스펠카드의 토속성 위력 15%(30%) 증가 / 장비한 스펠카드의 질량탄 위력 15%(30%) 증가
그림: 이치얀(いちやん)
비고:
1
【히나나위 텐시】
천계에 사는 불량 천인. 원래 히나나위 치코(地子)였던 그녀는 나위노카미를 섬기던 부모를 따라 천인이 됐을 뿐인 어린아이였다. 천인이 됐을 때 텐시(天子)로 개명했다고 한다.
2
「천인」은 수명이 길고 강건한 육체를 갖고 있다고 한다. 수명이 긴 것은 그들을 잡으러 오는 사신을 실력으로 물리침으로써 수명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봉래인처럼 불로불사인 것은 아니다. 또한 천계의 음식을 먹음으로써 육체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3
선인이나 천인은 수명을 연장하고 있어 사신이 잡으러 온다. 본인들 입장에서는 '약간 길게 살고 있을 뿐'인 정도이지만 사신에게는 '부정하게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만약 텐시나 청아가 사신을 물리치지 못했을 경우는―
4
「요석」은 지진을 가라앉히기 위한 돌이다. 본래는 히나나위가가 신관으로서 지키고 있다고 한다. 또 환상향에 요석을 내리꽂거나 없애거나,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것도 히나나위가뿐이다. 요석을 제거하면 환상향 전체의 지반이 뒤흔들릴 수도 있다고 한다.
5
텐시는 천계에서 환상향을 엿보고 있었다. 환상향 주민들이 즐겁게 탄막 승부를 하며 노는 것을 보고 치사하다고 생각한 듯하다. 아무런 변화도 없는 천계에서 그녀는 지루해 했던 걸지도 모른다. 이변을 일으켜서라도 놀려고 했던 그녀를 보면...... 방식은 거칠어도 귀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