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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로스트워드/그림패 스토리

낮잠도 업무의 일환

昼寝も仕事のうち
특성: 사용시 자신의 CRI 방어 1단계(2단계) 증가 / 사용시 자신의 요수에게 받는 대미지 10% 감소
그림: Capura.L
비고: 이벤트 〈환상향 여동생 콘테스트 일곱 번 승부!〉 한정 그림패

1
【카엔뵤 린】
옛 지옥에 사는 요괴. 사토리의 애완동물이다. 본인은 긴 이름으로 불리기보다는 「오린」으로 불리길 원한다.

2
【코메이지 사토리】
옛 지옥에 위치한 지령전의 주인. 사토리 요괴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녀는 많은 이들로부터 두려움을 사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덧 지령전에 발을 들이는 이는 없어졌으나, 외롭지는 않았다. 말을 못하는 동물들이 사토리를 따르게 되었고, 지령전은 애완동물로 넘쳐나는 저택이 되었기 때문이다.

3
「고양이」는 일본에서는 쥐를 잡기 위해 길들임으로써 애완고양이로 키워지게 됐다. 원래는 단독으로 움직이는 야행성 동물이다. 그 기원은 이집트 왕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일본 고양이는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4
【환상향 여동생 콘테스트 일곱 번 승부!】
환상향의 자매들이 어떤 행사에 모였다. 물론 사토리와 코이시도 참가했다. 두 사람을 위해 오린과 오쿠도 달려와 열심히 응원하는데...... 조용히 지켜보아야 하는 승부임은 아랑곳 않고 격한 응원을 보내는 것이었다.

5
사토리는 코이시를 더욱 빛내주기 위해 밤을 새워 의상을 만들었다. 코이시는 기뻐하며 옷을 입고는 순식간에 꿈속으로...... 가지는 않고, 대결 상대와 같이 떠들어 버린다. 환상향 여동생 콘테스트 6번째 시합...... 어떻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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