濃霧湖畔ブラッディ☆ムーン
특성: 장비한 스펠카드의 화속성 위력 15%(3단계) 증가 / 사용시 자신의 음공 1단계 증가
그림: 헤이로(へいろー)
비고:
1
【레밀리아 스칼렛】
흡혈귀이자 홍마관의 주인으로, 여동생으로 「플랑드르 스칼렛」이 있다. 그날 밤에는 저택 테라스에서 붉은 달을 올려다보며, 끓어오르는 피를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2
【플랑드르 스칼렛】
흡혈귀이자 홍마관의 은둔형 외톨이로, 언니 「레밀리아 스칼렛」이 있다. 그날 밤에는 저 위에 떠 있을 붉은 달의 존재를 느끼면서 끓어오르는 피를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3
【이자요이 사쿠야】
스칼렛 자매가 살고 있는 홍마관에서 각종 허드렛일과 호위 등 존재하는 업무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종자 중 하나. 그날 밤 그녀는 즉석에서 고찰하여 합리적 판단 하에 판단하였다. 붉은 달 아래 자매를 방치하였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과 그걸 회피하기 위한 행동을.
4
붉은 달이 뜬 밤. 끓어오르는 피를 억누르느라 스트레스가 쌓인 스칼렛 자매. 그걸 해소하려고 자매가 날뛰기라도 한다면 환상향의 여러 주민들, 특히 일부 인물들로부터 반감을 사게 되리라. 그래서 사쿠야는 결단하고 행동에 옮겼다. 즉각 특설 무대를 설치하여, 홍마관 주최 「붉은 달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5
「붉은 달 노래자랑 대회」의 오프닝을 장식한 것은 주최자이기도 한 스칼렛 자매의 특별 듀오였다. 그리고 그것이 엔딩이었다. 심사위원이 종을 울려야 순서가 끝나게 되지만 그런 건 일어나지 않는다. 심사위원은 사쿠야이며, 그녀는 자매의 노래를 듣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는 중이니까. 결국 어떻게 하든지간에 반감을 산다는 결과는 바뀌지 않은 모양이다.
濃霧湖畔은 '짙은 안개 호숫가'로 번역할까 생각했으나, 세트로 나온 '지저 도시 팔리 나이트(地底都市パーリィ☆ナイト)' 그림패와의 운율을 고려하여 한자음 그대로 '농무 호반'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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