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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로스트워드/그림패 스토리

언제나의 방과 후

いつもの放課後

특성: 장비한 스펠카드의 무속성 위력 15%(30%) 증가

그림: 유키아라레(雪あられ)

비고: 메인 탐색 제1장 제5절 〈그리고 아무도......?〉 하드 드롭

 

1
이곳과는 또 다른 환상향에서의 이야기. 「하쿠레이의 무녀」가 아닌, 평범한 여자아이 「하쿠레이 레이무」의 이야기. 무녀로서의 역할 따위 신경쓰지 않는 한 명의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2
평범한 여학생 레이무와 마리사와 같은 반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운동한다. 그런 세계가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고 당신은 생각한다...

3
학교가 끝나고 언제나처럼 방과 후 복도를 즐겁게 걸어 가다가, 마리사가 말을 걸어온다. '오늘 같이 놀러가자!' 하고.

4
마리사의 손에 이끌려 시내로 나온 삼인조는 쇼핑을 즐긴다. 그러다 문득, 레이무가 가게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가게 간판에는 「영나암」이라고 쓰여 있었다.

5
영나암은 헌책방이었다. 가게 안은 무척 어두웠다. 레이무와 함께 책을 뒤지던 당신의 눈에 책 한 권이 들어왔다. 내용은 무녀가 요괴 퇴치를 해나가는 것이었다. 당신은 지갑을 움켜쥐고 헌책방 주인에게 다가간다. 이제부터 읽게 될 책 내용이 너무나 기대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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