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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로스트워드/그림패 스토리

소령 자매의 연주회

騒霊姉妹の演奏会

특성: 사용시에 자신의 명중 2단계(3단계) 증가 / 사용시에 자신의 CRI 방어 2단계 증가 / 사용시에 자신의 에너지탄에 받는 대미지 25%(30%) 감소

그림: 아키츠 미카미(現津みかみ)
비고: 

1
「프리즘리버 세자매」는 요괴의 파티 등지에서 라이브를 여는 유령 악단이다. 자매는 「손을 쓰지 않고 악기를 연주하는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으며, 첫째 루나사는 바이올린, 둘째 메를랑은 트럼펫, 셋째 리리카는 키보드를 연주한다.

2
「소령」이란 폴터가이스트를 말한다. 프리즘리버 악단의 리더는 루나사, 인기가 많은 쪽은 메를랑, 여러가지 악기에 능숙한 리리카. 악단뿐 아니라 각자에게도 팬이 있을 정도로 환상향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악단이다.

3
소령이라는 종족을 두고 여러 설이 존재한다. 유령과는 비슷하면서 다른 존재라는 것에는 식자층의 의견이 일치하는 듯하다. 현재에도 또 다른 이론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뜨거운 토론 대상이다.

4
과거에 그들 또한 인간으로서 살았던 시대가 있다고 한다. 살아있던 시절에는 또 다른 한 명의 막냇동생까지 포함해 네자매였다고 한다.

5
"당신들의 근원은 당신들을 만들어낸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은 이제 세상에 없어요"

염마는 그들에게 이렇게 고했다. 세자매를 탄생시킨 인간이 사라졌을 때, 소령인 그들도 사라질 터였으나...... 어째선지 사라지지 않고 환상향에 남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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