迫撃! トリプルフェアリー
특성: 사용시 자신의 양방 1단계(2단계) 증가 / 사용시 자신의 음방 1단계(2단계) 증가
그림: saraki
비고: 이벤트 〈레밀리아 & 루미아의 트릭 오어 불릿!〉 한정 그림패
1
【서니 밀크】
햇빛의 요정. 루나 차일드와 스타 사파이어와 함께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세 요정의 리더격 존재이기도 하다. 뭔가를 할 때는 늘 그녀가 선두에 서곤 하니,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2
【루나 차일드】
달빛의 요정. 「주위의 소리를 지우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그녀 덕분에 소리를 죽이고 장난을 칠 수 있다.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3
【스타 사파이어】
별빛의 요정. 서니 밀크와 루나 차일드와 함께 하쿠레이 신사 뒤편의 물참나무에서 살고 있다. 세 요정의 요리 담당으로서, 생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4
【[레밀리아 & 루미아의] 트릭 오어 불릿】
인간 마을에서 열린 장난 축제에 몰래 참가 중이었다. 선조의 영 앞에 건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은 "과자를 안 주면 장난을 칠 거야~!"라며 떠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세 요정은 무언가를 떠올린다―
5
영나암에 있는 외래 서적에 바깥 세계의 역사가 쓰여 있었다. 그 중에서 변장을 하고 과자를 받으러 다니는 행사가 이번 장난 축제의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우연히도 안개의 호수에서 열린 소악마의 낭독회 내용과 일치했다. 세 요정은 '요정을 위한 축제다!'라고 착각해버리고 마는데―
그림패 이름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서 일명 '검은 삼연성'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박격! 트리플 돔〉(迫撃! トリプル・ドム)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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