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ティック・コーリンドー
특성: 장비한 스펠카드의 일속성 위력 10%(20%) 증가 / 사용시 자신의 통상탄에 받는 대미지 15% 감소
그림: 쿠마노이(クマノイ)
비고:
1
【레이센(2호)】
달에 사는 옥토끼. 평소에는 토요히메와 요리히메와 함께 행동하지만, 오늘은 혼자서 지상에 놀러 왔다. "모처럼의 휴일이니 마음 놓고 느긋하게 보내고 싶어!"라면서.
2
【이나바 테위】
지상의 토끼. 건강을 신경쓰면서 살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원정에 살면서 레이센에게 곧잘 장난을 건다. "오늘은 어떤 장난을 쳐볼까?" 테위가 음흉한 웃음을 짓는다.
3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전직 달토끼. 영원정에서 제조한 약을 인간 마을에 팔러 가곤 한다. 달에서 놀러온 레이센 2호를 데리고 '미혹의 죽림'을 안내하다가...... 보기 좋게 함정에 빠져 버렸다. 레이센이 성내는 소리가 미혹의 죽림에 울려 퍼진다―
4
테위의 장난으로 그만 함정에 빠진 레이센. 옷이 찢어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새 옷을 사기 위해 향림당에 간다.
"에~ 평소하고 좀 다른 걸 입어보지"라며 탈의실을 들춰보는 테위.
"평소에 입는 게 움직이기 편해...... 아니, 훔쳐보지 마!"라고 당황하는 레이센.
그런 둘을 내버려두고 "이게 지상의 제복이구나~" 하고 가슴 설레는 레이센 2호.
그리고 그들의 쇼핑을 지켜보는 린노스케.
5
【모리치카 린노스케】
향림당 점주. 마법의 숲의 입구변에서 도구점을 경영하고 있다. 과거에 대형 도구점 키리사메가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당시 '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건 여기뿐이야!'라며 독립했다고 하나, 실제로는 어떨지...... 본인 말고는 모른다.